한국 정책 방향과 산업계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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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은 한국자원경제학회·한국국제통상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제1차 기후경제통상포럼: 호르무즈 쇼크와 에너지 지정학, 한국의 생존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우리나라의 중동 원유 의존도가 리스크로 부상한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 강화와 공급망 회복탄력성 제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선택해야 할 정책 방향과 산업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왕휘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미·중 자원 경쟁의 지경학: 셰일 혁명과 희토류 제재’)와 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중동 전쟁과 에너지 패권 경쟁 시대의 한국의 에너지 안보 전략’)가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이승주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와 조성훈 대외경제정책연구소 경제안보팀 부연구위원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윤경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경한 포스코경영연구원 연구위원과 조상범 대한석유협회 정책협력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기업과 산업계 관점의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