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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2일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 및 방수시설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소민호 기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2일 고속도로 현장을 찾아 수방대책을 긴급 점검했다.
홍 차관이 방문한 곳은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이다. 지난 4일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 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 및 방수시설 관리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홍 차관은 현장 점검 후 “집중호우가 있을 땐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면서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만큼 공사용 시설물이 물길을 막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의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이탁 제1차관은 지난주 서울 중구 소재 밀레니엄 힐튼 호텔 해체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면서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는 등 앞다퉈 건설현장을 찾아 기본과 원칙을 당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