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96세대
18일 특별공급 시작, 28일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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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84·101㎡(이하 전용면적),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9~11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광역시 및 수도권(서울시, 경기도)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이 없으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다. 특히 계약금의 경우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추가로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또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는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다. GTX-B 노선 개통 시 단지에서 예술회관역을 이용하면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도심 주요 지역을 약 20~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약 6337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바로 앞에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해있다. 단지 주변에 구월아이시티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구월 농수산물시장 부지 복합타운 개발과 인천종합버스터미널, 롯데백화점을 연계한 복합문화공간 개발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차별화 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해 랜드마크 상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향 위주 배치와 전 세대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로 맞통풍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그룹운동(GX)룸, 클럽하우스, 키즈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고‘힐스테이트 주차장 통합 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통합 월패드, 일괄소등·엘리베이터 호출 등 첨단 시스템도 더한다.
15일 문여는 견본주택은 남동구 구월동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한편 이달 들어 분양시장은 전월보다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5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19.1포인트 오른 80으로 집계됐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망이 긍정적임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