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 알뜰장터 통해 입주민 소통 강화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어바니티에서 진행된 주민화합행사. 사진=제일건설 제공>


제일건설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가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주민화합행사 ‘알뜰장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입주민 간 교류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차 일정으로 주말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와 체험형 콘텐츠, 어린이 이벤트 등이 함께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솜사탕·달고나 체험과 풍선게임, 금붕어 체험, 어린이 바이킹 등 가족 단위 입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삐에로 풍선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으며, 입주민들이 단지 내 광장과 조경 공간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이어졌다.

단지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 단위 입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는 평택시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152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RT 지제역, 고덕신도시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 테니스장과 스크린 야구장,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됐다. 작은도서관과 스터디룸, 맘스테이션, 사우나 등 생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다.조경은 공원형 단지 설계를 적용했으며, 중앙부에는 석가산과 생태연못이 포함된 진경산수원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잔디마당과 휴게 공간, 물놀이터 등도 배치됐다.

평면 설계의 경우 84㎡A 타입에는 주방 옆 알파룸을 적용했으며, 84㎡B 타입에는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구성했다. 103㎡ 타입에는 현관 및 복도 팬트리와 다목적실, 드레스룸 등을 배치했다.

현재 입주민을 대상으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일부 커뮤니티 시설을 일정 기간 무상 운영하고 있으며,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도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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