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얼리 액세스 출시 당일 100만장 돌파

스팀 글로벌 매출 1위·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소개 이미지 [크래프톤 제공]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크래프톤의 신작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를 출시한 당일 판매량 100만장들 돌파하면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5일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출시 당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스팀 유저 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출시 전부터 이어진 기대감이 영상 콘텐츠에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또 지난 9일 공개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는 5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페르난도 멜로 서브노티카2 총괄 프로듀서는 “서브노티카2의 얼리 액세스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미지의 심해를 개척해 나가는 모험의 시작”이라며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는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층 깊이 있는 생존 경험을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2가 36주 연속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하고, 출시 당일 100만장 판매와 스팀 글로벌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은 전 세계 플레이어가 보내준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얼리 액세스는 그 성원에 답하는 첫걸음으로, 플레이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게임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출시 당일 100만장 판매 소개 이미지 [크래프톤 제공]


서브노티카2는 해양 생존 장르 게임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찰리 클리브랜드와 맥스 맥과이어가 설립한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에서 개발됐다. 해당 게임은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 동시 출시됐다.

한편, 크래프톤은 이번 신작에 대해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을 통해 외계 행성과 같은 미지의 공간을 생생하게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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