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직속 ‘재건축통합민원담당관’ 신설 등 실질적 조합원 지원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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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포스터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가 은평의 지도를 바꿀 ‘은평형 쾌속개발’을 위한 ‘조합원 미소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김 후보의 브랜드 ‘미소 공약’ 시리즈의 일환으로, 단순히 구역 지정을 넘어 착공과 입주까지 구청장이 직접 책임지고 관리하는 ‘은평형 쾌속정비체계’ 완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첫째, 구청장 책임 현장행정을 대폭 강화한다. 구청장 직속으로 ‘재건축통합민원담당관’을 신설하여 복잡한 정비사업 민원을 원스톱으로 해결, ‘구청장 현장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여 조합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둘째, 정비구역의 신속한 지정을 추진한다. 특히 500세대 미만 소규모 사업지에 대해서는 구청장의 구역 지정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여 사업 속도를 높이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긴밀히 협력하여 서울시 차원의 행정적 뒷받침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셋째,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전 유형으로 확대 배치한다. 재개발, 재건축은 물론 모아타운과 공공정비까지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초기부터 입주까지 밀착 지원한다. 특히 모든 정비사업 구역에 서울시장 직속 ‘정비사업 전문 매니저’를 파견하여 전문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넷째, 막힘 없는 정비사업 공정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착공까지의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통합 인허가 시스템’을 정원오 후보와 함께 구축, 사업 단계별 실시간 관리체계를 도입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다섯째, 조합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회계, 법률, 인허가 등 조합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교육을 체계화하고, 사업 유형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조합의 전문성을 높여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는다.
김미경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조합원들의 가장 큰 고민은 결국 ‘속도’와 ‘소통’이었다”며 “구청장이 직접 발로 뛰며 막힌 곳은 뚫고 멈춘 곳은 달리게 하는 쾌속 행정으로 조합원 여러분의 미소를 되찾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