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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웍스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전 거래처 직원 폭행 의혹으로 논란이 일었던 러닝 브랜드 호카의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는 “국내에서 호카 신규 유통사가 선임될 수 없는 상황”이라고 20일 밝혔다.
호카의 미국 본사 데커스는 올해 초 조이웍스가 협력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총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다만 이후 수사를 통해 해당 사건은 전임 대표의 개인사에서 비롯된 경쟁업체 간 분쟁으로 드러났다. 미국 현지 준사법기관도 새로운 한국 유통사 선임 금지 명령을 내렸다.
현재 조이웍스는 데커스와 총판 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문기 조이웍스 공동대표는 “데커스와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새로운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명예와 생계를 회복하고, 윤리경영을 강화한 거버넌스 확립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