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제작 도루코 ‘슬릭’ 광고, 조회수 3000만회 돌파

배우 김우빈 기용해 면도기 ‘슬릭’ 강점 강조
27~28일 시청·광화문서 직장인 이벤트 진행


제일기획이 제작한 도루코 프리미엄 면도기 브랜드 ‘슬릭(SLEEK)’ 캠페인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 [제일기획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제일기획이 제작한 도루코 프리미엄 면도기 브랜드 ‘슬릭(SLEEK)’ 캠페인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

21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배우 김우빈을 모델로 기용한 이번 캠페인은 ‘SKIN LOVES SLEEK(스킨 러브즈 슬릭)’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면도를 단순 루틴이 아닌 ‘피부 관리를 위한 첫 시작’으로 재해석했다.

특허 기술로 면도 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슬릭’의 강점을 강조했으며 ‘느껴봐, 얇은 날의 차이’라는 카피를 앞세워 면도기 기술력이 피부의 차이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슬릭의 핵심 타깃층을 겨냥해 제작한 세로형 쇼츠의 누적 조회수는 입소문을 타고 2000만회를 넘겼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모바일로 세로형 쇼츠를 접하는 소비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촬영 단계부터 세로형 포맷을 염두에 두고 별도로 촬영을 진행하고, 자막을 강조해 연출하는 등 슬릭만의 차별화된 면도 경험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슬릭 캠페인은 TV를 비롯해 디지털, 옥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 중이며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도 순차적으로 전개한다.

이달 27일과 28일 3040 직장인 밀집지역인 시청과 광화문 일대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면도기와 슬릭의 신제품을 교환해 주는 ‘슬릭모션’ 샘플링 이벤트도 진행한다.

도루코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슬릭의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해 남성 그루밍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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