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10월까지 1인 가구,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스토킹 범죄 피해자, 주거안전 취약계층이다. 특히 1인 가구에게 지원되는 안심장비는 가정용 CCTV와 스마트 초인종 중 1개 품목과 현관문 잠금장치다.
앞서 마포구는 지난해에도 1인 가구(100가구), 스토킹 범죄 피해자(5가구), 주거안전 취약계층(22가구)에게 안심장비를 지원했다. 신청은 마포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마포구청 가족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해당 사업에 총 1120만원의 예산을 사용할 예정이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