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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치악산 비로봉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원주관광이 다양한 여행 콘텐츠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추가 가동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 선두권 관광도시로 웅비하겠다는 목표를 실행하고 있다.
원주시는 23일부터 캠핑장 연계 콘텐츠형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관광지, 전통시장, 향토기업을 방문하는 이 콘텐츠형 시티투어버스는 오는 10월17일까지 6회 운행한다.
원주시는 또 6월부터 매주 토요일, 원주의 대표적인 걷기여행길과 역사문화 생태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원주 트레킹버스(테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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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트레킹버스 |
특히 도보 구간은 회당 5∼6㎞ 내외로 조정해 참가자들의 체력 부담을 줄였으며, 이동 구간에는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저탄소 걷기 여행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테마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 운영된다. 먼저 ‘명품 황장목 숲길(테마 1)’에서는 운곡솔바람숲길과 구룡사를 따라 걸으며 청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이어 ‘힐링로드 치악산 바람길숲(테마 2)’에서는 도심 속 생태 공간인 치악산바람길숲과 조선시대 강원도의 중심이었던 강원감영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단종의 발길을 따라서(테마 3)’ 코스에서는 역사적 애환이 깃든 싸리치옛길과 천연기념물인 성황림을 경유하며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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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트레킹 버스 테마투어 |
‘테마정원 동화마을과 천년사지(테마 4)’에서는 동화마을수목원 자작나무길의 이국적인 풍경과 법천사지 등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사찰 터를 방문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원주트레킹 홈페이지(wjtrekkingr)에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버스 탑승이 가능하다.
▶캠핑장-관광지-향토기업 연결 콘텐츠형 시티투어버스= 캠핑장까지 연계한 시티우어는 신림면 캠핑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체류하는 동안 원주의 매력을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행 코스는 원주의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그랜드밸리 방문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투어(자유 중식 및 장보기)를 거쳐 다시 신림면 캠핑장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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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캠핑장 연계 ‘콘텐츠형 시티투어버스’ 운행 계획 |
콘텐츠형 버스는 5월부터 10월 사이 총 6회(5월 23·24일, 6월 20일, 9월 12일, 10월 3·17일) 운영된다.
회차별로 즐길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6월 20일과 9월 12일에는 소금산그랜드밸리 대신 현대 의료와 생명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을 방문하며, 마지막 운행일인 10월 17일에는 향토기업 단미푸드에서 이색적인 치즈 공장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형 시티투어버스 운영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