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시부상 비보…“따뜻한 위로·애도 부탁”

코미디언 이수지.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시부상을 당했다.

25일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수지 씨의 시아버지가 오늘 별세하셨다”고 알렸다.

빈소는 전남 구례산림조합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27일이다.

소속사는 “이수지 씨와 유가족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애도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뜻을 전했다.

이수지는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방송 부문 예능상을 수상한 뒤 “시아버님이 많이 아프시다. 방송을 보시고 미소 지으셨으면 좋겠다”며 투병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수지는 지난 2008년 SBS 10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재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을 펼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SNL 코리아’를 필두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수지는 지난 2018년, 3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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