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오는 28일 엑스코 서관서 개막

지난해 열린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모습.[엑스코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지역 대표 육아 전문 박람회인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가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27일 엑스코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는 유모차와 카시트 등 필수 발육기 제품을 필두로 영유아 식품, 스킨케어, 위생 및 생활용품, 가전, 그리고 교육 콘텐츠까지 육아 전반의 다양한 품목을 폭넓게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하여 오직 전시회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오는 30일과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어린이 인기 캐릭터 ‘베베핀’ 무료 공연도 펼쳐진다.

또 ‘육아 고민 100문 100답’ 토크쇼, ‘하루가 편안해지는 신생아 돌봄 루틴’ 특강, ‘효성병원과 함께하는 예비 부모를 위한 올바른 태교’ 강연 등의 행사도 잇따라 열린다.

행사 입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공식 홈페이지 또는 어플을 통해 무료입장을 신청하면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구 베키 관계자는 “단순한 물품 전시를 넘어 예비 부모와 육아맘·대디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쇼핑은 물론 육아 정보 습득과 체험, 즐길 거리까지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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