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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열심히 사는 남자’로 떠오른 배우 이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안방을 넘나들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선보인 파격적인 치어리딩 퍼포먼스로 대중의 주목을 사로잡은 그는 고중 출연 중인 KBS ‘1박 2일’에 이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까지 접수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준은 지난 27일 방송된 ‘유 퀴즈’ 345회에 출연해 ‘대세의 시작’을 알렸던 ‘캐치 캐치’ 퍼포먼스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워크맨 시즌3’의 프로야구팀 치어리딩 편에서, 근육이 드러난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해 진심을 다해 최예나의 ‘캐치 캐치’를 추는 모습으로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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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워크맨’, ‘1박 2일 시즌4’ 방송 화면 갈무리 |
이날 방송에서 “다른 동료들은 작품 홍보를 하러 예능에 나오는데, ‘치어리더’로 출연하게 돼 기분이 묘하다”며 출연 소감을 전한 그는 “치어리딩 당시에 주어진 시간이 이틀밖에 없었다. 촬영으로 간거긴 하지만 관중들 앞에서 곁눈질하기 싫어서, 한예종 입시하는 마음으로 이틀 동안 총 40곡을 외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캐치 캐치’ 댄스와 아일릿의 ‘It’s Me(잇츠미)’ 챌린지 댄스도 이어졌다.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마친 이준은 “이 무대가 코첼라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그 마음이어야 출 수 있다”고 말하며, 작은 무대 하나도 대충 넘기지 않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현장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준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약제팀의 차승현·박근미 약사, 대구 영남공고 지한구 교사, 배우 박지현이 출연한 이날 ‘유 퀴즈’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7%, 최고 5.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2%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