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럭셔리 옵션 기본 탑재
“고객의 취향을 그대로 투영”
![]() |
| 마세라티가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 [마세라티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그레칼레 폴고레’에 맞춤형 럭셔리 패키지를 장착한 한정판 모델 20대를 출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20대의 그레칼레 폴고레는 장인의 손길이 닿은 내·외장 컬러 및 가죽 조합은 물론,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럭셔리 옵션 사양들을 담아 주문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 20명의 국내 고객을 위해 준비된 이번 모델은 마세라티만의 하이엔드 감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최고급 럭셔리 옵션 사양 등을 대거 탑재하고도 출시가 대비 약 15% 이상 가격을 하향 조정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외관은 야간 주행 시 최적의 시야를 제공하는 ▷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역동적인 스탠스를 완성하는 ▷20인치 넴보 스태거드 휠이 적용됐으며, 에어 서스펜션과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탑재됐다.
실내는 ▷풀 프리미엄 레더 인테리어와 클래식한 우아함을 더하는 ▷오픈 포어 라디카 우드 트림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14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소너스 파베르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됐다. 아울러 ▷테크 어시스턴스 패키지와 사계절 언제나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 주는 ▷클라이밋 패키지가 포함됐다.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에게 완벽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그레칼레 폴고레는 단순한 전기 SUV를 넘어, 환경에 대한 책임감과 나만의 개성, 하이엔드 럭셔리 옵션을 모두 충족하고자 하는 한국의 트렌디한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차량”이라며 “단 20명에게만 허락되는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자신만의 이탈리안 하이엔드 럭셔리 SUV를 소유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레칼레 폴고레는 국내 럭셔리 전기 SUV 시장에서 포르쉐 마칸 EV, 제네시스 GV60 마그마 등과 경쟁을 벌이는 모델로, 105㎾h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출력 558마력, 최대 토크 82.4㎏·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