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바다의 날 맞아 해양환경 정화활동 펼쳐

부산항만공사는 바다의 날 기념 바다주간(5.20.~5.31.)을 맞아 다양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했다.[부산항만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바다의 날(31일) 기념 바다주간(5.20.~5.31.)을 맞아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 기간 동안 지역 해양정화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수중·수변·연안 등의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지난 16일에는 지역 해양정화단체 ‘해녀와 바다’와 함께 별빛수로 일대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해 수초 및 수중 쓰레기 약 1490kg을 수거했다. 이어 22일에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시설공단 임직원 및 가족, 일반 시민봉사자 30여 명이 참여, 북항 친수공원 및 별빛수로 일원에서 ‘EM 흙공 던지기’와 플로깅 활동을 병행하며 수질 개선과 수변 환경 정화를 벌였다.

또 27일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 인근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해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등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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