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 인천 취약계층 대상 안심 방충망 설치 봉사 나서

GM 임직원 자원봉사자 참여
취약계층 26가구 대상 지원 활동


윤명옥(앞줄 우측 여섯 번째)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와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및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지엠한마음재단)는 지난 27일 제너럴모터스(GM) 임직원들과 인천 지역 취약계층의 여름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안심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실내 환기와 해충 유입 방지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폭염과 해충 증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는 게 재단 측의 설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GM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평구 11가구, 계양구 10가구, 서구 5가구 등 총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방충망 설치를 지원했다.

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활동 안내와 함께 현관 방충망 설치 교육 및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조별로 대상 가구로 이동했으며, 현장에서는 설치 이후 작동 상태와 마감 상태를 점검하고 결과 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GM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이웃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달 인천 지역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교육, 환경,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