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공연, 캐리커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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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코리아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지난 26일부터 3일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난치병 환아와 가족을 위한 ‘해피 칠드런스 데이, 소원이 자라는 5월’ 행사를 진행했다. [포르쉐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난치병 환아와 가족을 위한 ‘해피 칠드런스 데이, 소원이 자라는 5월’ 행사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지난 26일부터 3일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해피 칠드런스 데이’는 ‘메디컬 아웃리치’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치료 중인 환아와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1층에는 마술 공연, 캐리커처, 포토부스 등 환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긴 투병 생활에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극복하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즐거움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 아울러 이동이 어려운 약 250명의 입원 환아에게는 선물 박스를 병실로 직접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지난해 10월 ‘놀이공원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싶어요’라는 소원을 이룬 환아의 사례를 소개하며, 작은 소원 성취가 난치별 환아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이 마음속에 품은 ‘꿈’을 이어가는 데 작은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2023년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의 첫 협업을 시작으로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를 지원해 왔다. 포르쉐 AG가 주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위시 데이 ’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20개의 위시를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병동에 입원 중인 환아 약 400명을 대상으로 온기와 선물을 전하는 ‘메디컬 아웃리치’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 외에도 포르쉐코리아는 5억4000만원의 기부금을 투입, 서울숲에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놀이 정원 ‘드림 서킷’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