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포함 임직원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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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현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성남 지역에서 진행된 임직원 정기 봉사활동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26일 성남 한솔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성남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김준현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1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두 개 조로 나뉘어 밑반찬 조리·배송과 어르신 가구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밑반찬 조리·배송 활동에는 10명이 참여해 복지관 공유 주방에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뒤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주거환경 정비 활동에는 9명이 참여해 성남시 분당 한솔마을 일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정리·수납, 분리배출 등을 지원했다.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는 한국앤컴퍼니 임직원이 부서별로 참여하는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지난 4월부터 매월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말까지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소속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 통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를 중심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누적 봉사시간 2만 시간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