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국내외 강관설비 기술 세미나’ 개최

최신용접 기술·비파괴 시험 방법 등 발표


2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열린 ‘국내외 강관설비 메이커 기술 세미나’ 현장 모습. [한국철강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국내외 강관설비 메이커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강관업계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노르웨이 ENRX, 미국 링컨일렉트릭, 이탈리아 DAVI, 스페인 이너스펙 테크놀로지스(Innerspec Technologies) 등 해외 주요 설비·기술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강관 제조 공정별 최신 용접 기술과 롤벤딩 기술, 비파괴 검사 기술 및 적용 사례 등이 공유됐다.

국내 강관업계 및 수요업체 관계자도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관계자는 “국내 강관업계의 기술 발전과 수요업계의 인식 제고를 위해 해외 우수 설비업체와의 기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관협의회는 2005년부터 강관 산업의 수요 개발과 제도 개선, 홍보, 교육, 시장조사, 기술개발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넥스틸 등 국내 16개 강관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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