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MINI 협업 ‘RSG 개러지 페스타’ 참가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선봬


벤투스 에보가 장착된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 차량. [한국타이어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RSG 개러지 페스타(GARAGE FESTA)’에서 MINI 코리아 전시 부스의 협업 파트너로 참여해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를 선보인다.

RSG 개러지 페스타는 자동차와 바이크,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에서 MINI 코리아와 협업해 고성능 모터스포츠 차량 마니아와 퍼포먼스 지향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MINI 코리아 부스에는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과 ‘클래식 미니’가 전시된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은 세계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을 기념해 제작된 고성능 한정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차량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를 장착해 전시한다. 이번 협업은 WRC 독점 타이어 공급사인 한국타이어와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헤리티지를 보유한 MINI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양사의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는 내달 8일 MINI 코리아와 공동 제작한 브랜드 필름 ‘Hankook Ventus X MINI JCW’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한국타이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벤투스와 MINI의 고성능 브랜드 ‘존 쿠퍼 웍스(JCW)’의 주행 성능을 담아냈다.

영상에는 MINI의 몬테카를로 랠리 경기 장면과 최신 JCW 모델의 주행 모습을 교차 편집해 두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와 성능을 강조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MINI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해 왔으며, 2020년에는 전 세계 3000대 한정 생산된 고성능 모델 ‘MINI JCW GP’에 신차용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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