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부동산 정상화 의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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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부동산 불법투기·탈세 이제는 안 된다”면서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최대 40억 포상금에 신고 폭주…부동산 탈세 제보 10건 중 8건 수도권’이라는 제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고 이같이 말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10건 중 8건 이상이 수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상금 상한은 최대 40억에 달하는데, 이로 인해 국민 감시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말부터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여러 차례 강조해오고 있다. 지난달 9일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종료 이후 비거주 1주택자 규제, 대출 규제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정책이 언급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