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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청사 전경.[대구 수성구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구는 이달부터 올해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 1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일반 식사류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다만 식사류를 제공하지 않는 카페, 디저트 전문점, 제과점, 패스트푸드 전문점, 주류 위주 판매업소는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인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접시·집게 등)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신규 지정업소에는 지정 표지판을 비롯해 가위·집게 등 주방 도구 세트와 종이 수저집 등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물품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수성구보건소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 수성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 조성에 뜻이 있는 지역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