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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씰리침대] |
포스처피딕 구매 고객 대상 클리닝 제공
집먼지진드기·곰팡이 등 건식 청소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씰리침대가 매트리스 클리닝 전문 기업 크린베드와 14년째 협업을 이어가며 매트리스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씰리침대는 지난 2012년부터 크린베드와 협업해 포스처피딕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트리스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매트리스는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생활 오염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 최근 수면의 질과 침실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매트리스 관리 수요도 늘고 있다.
크린베드의 매트리스 클리닝 서비스는 분당 3000회 진동이 발생하는 침대심층청소기를 활용한 건식 클리닝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트리스 내부의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 등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오염 상태에 따라 매트리스 오염 부위를 세탁하는 습식 클리닝과 방제·소독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씰리침대에 따르면 크린베드 클리닝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수는 제품 판매 확대와 함께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씰리침대는 전문 클리닝 서비스 접점을 확대하고, 크린베드는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쌓는 장기 협업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고객들이 매트리스를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크린베드와 협업해 전문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씰리침대는 145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다.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해 제품 기술을 개발해 왔다. 국내에서는 여주 공장에서 제작·판매되는 전 제품 106종에 대해 한국표준협회(KSA)의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