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가족 친화적 문화 지속 확대”

전주공장서 진행
홍보관 및 트랙터 전시관 투어 등 진행


LS엠트론은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열고 전주공장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LS엠트론 제공]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LS엠트론은 최근 전북 완주에 위치한 전주공장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이 직접 회사에서 부모님이 일하는 일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긍심을 갖도록 마련됐다. 임직원과 가족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선 참가자들은 홍보관 및 트랙터 전시관 투어와 현장 라인 투어를 통해 LS엠트론의 주요 사업과 첨단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가족들은 임직원이 실제로 근무하는 현장을 둘러보며 회사의 비전과 업무를 이해했다.

투어 이후에는 미니 축구 게임, 고리 던지기 등 체험 활동과 경품이 마련된 퀴즈 타임, 마술 공연 등이 이어졌다.

신재호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은 “자녀들은 임직원들의 행복 비타민이자 삶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돕고, 임직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S엠트론은 지난 2025년 일·가정 양립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가족친화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LS엠트론은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으로 트랙터와 장갑차 바퀴 역할을 하는 궤도를 생산한다. 올해 1분기 말 연결 기준 수주잔고는 454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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