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감지·원격모니터링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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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인텔릭스 제공] |
SK 인텔릭스가 웰니스로봇 플랫폼 ‘나무엑스(NAMUHX)’의 보안 기능을 강화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활 밀착형 로봇(사진)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SK 인텔릭스는 나무엑스용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Safe Care)’와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 뷰(Live View)’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정형 CCTV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로봇 자율주행 기술과 비전 AI를 결합한 이동형 보안 시스템으로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세이프 케어는 AI가 스스로 침입자를 식별하고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보안 서비스다. 사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하이나무’를 통해 특정 구역 집중 감시나 전체 순찰 등 맞춤형 보안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보안 전문기업 에스원의 긴급 출동 서비스를 24시간 호출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서비스 이용과 로봇 제어, 긴급 상황 대응은 하이나무 앱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요금제는 두 가지로 운영된다. 베이직 요금제는 월 4900원으로 실시간 감지와 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플러스 요금제는 월 1만2900원으로 에스원 보안 인프라를 활용한 월 1회 무료 긴급 출동 서비스와 도난·화재 발생 시 보상 케어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함께 출시된 라이브 뷰는 나무엑스 구매 고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집안 곳곳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외출 중에도 집에 있는 아이나 고령 부모, 반려동물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양방향 대화 기능도 지원한다. 홍석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