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바이오·데이터 기반 융합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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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 G-LAMP사업단은 5월 28일 숭실대학교 형남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숭실대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숭실대학교가 기초과학 연구 경쟁력 강화와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G-LAMP사업단을 공식 출범했다.
숭실대학교는 지난달 28일 교내 형남홀에서 ‘숭실대학교 G-LAMP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LAMP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 기초연구 지원사업이다. 대학의 기초과학 연구역량을 높이고 세계 수준의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숭실대 G-LAMP사업단은 앞으로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데이터 기반 융합연구를 중심으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차세대 연구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공동연구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첨단 연구 인프라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강화한다. 사업단은 고교생 대상 기초과학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구·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강위경 숭실대 G-LAMP사업단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기초과학 기반 융합연구와 글로벌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우수 연구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 G-LAMP사업단은 향후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구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