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무상 점검·체험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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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주차장과 야외광장에서 ‘타이어보이’와 ‘스트라이크존’ 팝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 맥주보이 콘셉트에서 착안한 고객 참여형 서비스다. 경기장을 차량으로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점검하고 무료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타이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대구와 대전, 올해 5월 창원에 이어 부산 사직종합운동장까지 전국 주요 야구장에서 타이어보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다시 방문해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부산지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구매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체험형 프로그램인 스트라이크존도 함께 운영한다. 타이어를 굴려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타이어 스트라이크’와 타이어 튜브를 던져 막대에 거는 ‘타이어 링토스’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에게는 휴대용 선풍기, 종이 썬캡, 타이어 할인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 자이언츠 홈·원정 유니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강원 양양 서피비치에서 운영한 ‘한국타이어 튜브숍’ 시즌2에서도 타이어보이를 선보이는 등 고객 접점을 확대해왔다. 아울러 두산베어스 메인 스폰서십 등 스포츠 콘텐츠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브랜드 리더십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한국 최초로 세워진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현재 4개의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 개의 해외지사, 8개의 생산시설, 5개의 R&D 센터를 통해 전세계 16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