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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닝구. [뉴시스]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1세대 게임 BJ’로 알려진 난닝구(본명 한태식)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6일 동료 BJ몽키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난닝구의 부고를 전했다.
BJ몽키는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했던 형님이었다”며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의 발인은 7일 오전 엄수되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J 난닝구는 모바일과 PC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 게임 스트리머로,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에서 활동했다.
2010년대 초반부터 ‘리니지’ 시리즈를 비롯한 모바일 MMORPG 콘텐츠를 중심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2018년 아프리카TV BJ어워즈 모바일게임 부문 올해의 BJ를 시작으로 2019년 BJ대상 모바일 종합게임 부문 대상, 2020년 모바일 종합게임 부문 올해의 BJ, 2021년 모바일게임 BJ 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