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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5일 오전 대구 동구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대구시장직 인수 지원계획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대구시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5일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대구시 간부들과 만나 인수위 구성에 대해 논의, “최소한 규모의 슬림형 대구시장직인수위원회를 꾸려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대구 동구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대구시장직 인수 지원계획 보고회에는 대구시에서는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오준혁 기획조정실장, 안중곤 행정국장, 한응민 정책기획관 등이 추 당선인 선거 캠프에서는 하중환 대구시의원, 한동엽 공보실장, 이은정 정책실장 등이 배석했다.
추 당선인은 이날 대구시로부터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등으로 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직후 가진 기자들과의 브리핑에서 “인수위는 아주 필요한 최소한의 작은 규모로 인수위를 꾸려 제가 직접 공무원으로부터 보고를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현안은 이제 부서별로 제가 현안보고를 다음 주부터 별도로 보고받을 것”이라며 “오늘은 뭐 제목 정도 이런저런 현안이 있다 현황은 이렇다 하는 정도의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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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5일 오전 대구 동구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대구시장직 인수 지원계획 보고회에는 대구시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오준혁 기획조정실장, 안중곤 행정국장, 한응민 정책기획관 등이 추 당선인 선거 캠프에서는 하중환 대구시의원과 한동엽 공보실장, 이은정 정책실장 등이 배석했다.[대구시 제공] |
추 당선인은 인수위원장 인사에 대해서는 “아직 특별히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인수위는 아주 최소한의 실무형 인수위로 출범하고 통상적인 인수위 규모와는 차원을 달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대구시 관사 지원에 대해서는 “기존의 시에서 전적으로 지원 받는 그런 관사 운영 체계는 탈피하겠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인수위 사무실은 어디에 둘 것인지에 대해서는 “옆에 있는 대구콘텐츠센터 거기에 준비를 할 것”이라며 “제가 직접 시청 관계 공무원과 함께 일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추경호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은 아마 다음 주부터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저는 준비된 시장 당선인이다. 지금 제 몸과 머리는 시정 구상을 위해서 준비하고 실무적으로 챙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