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 속 소형 오피스텔 거래 증가… 강남 논현 ‘보타니끄 논현’ 공급

아파트 금융 규제가 강화되면서 오피스텔 등 대체 주거상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소형 고급 주거상품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에서 15억원 이상으로 거래된 오피스텔은 총 5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38건 대비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에는 84건이 거래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수도권 및 규제지역 아파트에 대한 대출 규제와 자금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오피스텔 등 다양한 주거상품을 검토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고가 오피스텔 시장에서는 아파트와는 다른 상품 특성을 고려한 수요가 일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타니끄 논현 _ 라미드그룹 제공]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강남구 논현동에 공급된 ‘보타니끄 논현’도 수요자들의 선택지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보타니끄 논현은 준공을 마친 주거상품으로 실물을 확인한 뒤 계약과 입주가 가능하다. 실제 세대와 커뮤니티 시설, 입지 여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호텔·리조트 전문 기업 라미드그룹이 선보인 주거시설이다. 라미드그룹은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 등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 서비스와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입지는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 위치한다. 언주로와 인접해 테헤란로 업무지구 접근이 가능하며,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등을 통해 강북권 이동도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올림픽대로와 잠원IC 이용이 가능하며, 학동초, 논현초, 언북중, 영동고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대치동 학원가와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거리, 청담동 상권 등도 접근 가능하다. 코엑스와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갤러리아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차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건물 최상층에서는 한강과 남산타워, 롯데타워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세대가 마련돼 있다. 또한 1층에는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다.

건축 설계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도서관 설계에 참여한 이은영 교수가 입면 설계를 맡았으며, 일부 세대에는 최대 9m 폭의 LDK 구조와 3m 이상의 층고가 적용됐다.

전 세대에는 테라스가 마련됐으며, 이와 함께 가구당 1대 이상의 자주식 주차공간, 전기차 충전시설, 개별 창고 등의 부대시설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권 내 소형 주거상품을 찾는 수요자들에게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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