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부정선거 결정적 증거 나왔다…전국 모든 선거 무효”

유튜버 전한길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한국사 일타 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했다.

7일 전씨는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부정선거를 20여년간 해왔던 그들 세력의 마지막 꼬리가 잡힌 결정적 증거가 나온 것 아니냐”며 “전국의 모든 선거가 전면 무효임을 선언, 전국적인 재선거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6·3 지방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 잠실2·4·7동, 가락2동, 문정2동, 강남구 청담동, 광진구 구의3동 소재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 투표가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난 바 있다.

전씨는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이 있는 이재명 정권에 대한 국민 저항권을 발동한다”며 “이재명 정권의 하야를 요구한다”고 했다.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도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이 부정선거로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재명은 내란 조작과 부정선거로 권력을 찬탈하고 자유대한민국을 공산화, 독재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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