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5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하공전에서 박수현(왼쪽부터)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최고인사책임자와 김성찬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이 물류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하공업전문대학과 물류 인재를 양성한다.
8일 쿠팡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5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공전에서 ‘물류 기술 인재 양성 및 지역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교육과 채용을 연계해 물류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채용 확대까지 이어지는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지게차와 오더피커(고소작업형 물류장비)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에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수료자는 쿠팡 물류 현장에 차례대로 배치된다.
인하공전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게차 실기시험장이 운영되는 곳이다. 좌식 지게차, 오더피커, 랙(Rack) 구조 등 현장과 유사한 실습 인프라를 갖췄다.
CFS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패스트 트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물류 현장 직무를 경험할 수 있다. 우수 인재는 조기 채용한다.
한편 CFS는 오는 23일 인하공전에서 ‘CFS 채용 페스타’를 연다. 주 3일·주말·숏타임 등 다양한 근무 형태로 선택권을 넓혔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 육성과 더불어 잠재력 있는 대학생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