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AI 기반 미래형 학습 관리 생태계 구축

동영상 강의 13개국 다국어 번역 기능


광주대학교는 AI 기술을 활용한 적응형 학습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해 ‘AI 기반 LMS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AI 기술을 활용한 적응형 학습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해 ‘AI 기반 LMS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일 교내 행정관 3층 스마트강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AI 기반 학습 지원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 구축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동영상 강의 13개국 다국어 번역 기능과 2차 인증 시스템 등 대표 기능을 통해 학습자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안 기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스템 개발 및 구축은 ㈜유오케이가 수행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요구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동진 총장은 “이번 AI 기반 LMS 구축은 학생들에게는 더욱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교수자와 관리자에게는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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