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및 퀴즈 이벤트 등 시민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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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전 세계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에너지의 생산과 활용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친환경 에너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13일 양천문화회관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양천구 환경의 날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체험학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단에너지사업과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홍보부스를 통해 지역난방을 기반으로 한 집단에너지사업과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친환경 에너지의 역할을 알리고, 에너지시설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시민 공감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태양광 패널이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자동차를 움직이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너지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공사는 체험과 놀이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친환경 에너지와 서울에너지공사의 핵심사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올바른 에너지 인식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친환경 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교육과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친환경 에너지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