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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캠프 험프리스 인근 주거시장이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로 알려진 캠프 험프리스에는 미군과 군무원, 가족 등을 포함해 약 4만5,000명 이상이 상주하고 있으며, 상당수가 부대 밖에서 거주하고 있어 인근 임대시장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미군과 군무원은 부대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보안 여건 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만큼 신축 아파트와 대단지 주거시설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미군 임대주택은 별도의 주택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시설과 관리 수준이 우수한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업계에서는 캠프 험프리스를 중심으로 평택 지역의 주거·상업·교통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는 만큼 관련 배후수요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가운데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공급되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쌍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15㎡, 총 1,0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247가구 △84㎡ 625가구 △115㎡ 176가구로 구성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캠프 험프리스와 인접한 입지에 들어서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로 주거 편의성과 상품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에는 4Bay 판상형 설계와 함께 최신 소방·통신·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되며, 풍부한 녹지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하나로마트, 안정리 로데오거리, 팽성레포츠공원, 팽성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시니어클럽 등이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캠프 험프리스 인근은 안정적인 주거수요가 형성된 지역”이라며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는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대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견본주택은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