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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골프 금메달을 차지한 스코티 셰플러(가운데). |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2년 앞으로 다가온 202 로스엔젤레스 하계올림픽 골프 종목의 출전 선수를 가리는 세계랭킹 집계가 이번 주부터 시작됐다.
10일 국제골프연맹(IGF)에 따르면 여자 개인전 선수들은 8일부터, 남자 개인전 선수들은 22일부터 올림픽 골프 랭킹 포인트가 부여돼 올림픽이 열리기 직전인 2028년 6월에 출전 선수가 결정된다.
남녀 각 6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올림픽 골프 경기에서 올림픽 랭킹 15위 안에 드는 선수는 출전할 수 있지만 남녀 개인전에는 국가별 최대 4명씩으로 제한된다. 출전 선수가 확정되는 날은 여자는 2028년 6월 5일, 남자는 6월 19일이다
이번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남녀 혼성팀 경기가 신설된다. 16개 팀이 겨루는 혼성팀 경기는 이미 개인전 출전 자격을 갖춘 여자와 남자 선수 각 한명으로 국가별 출전 팀이 구성된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골프 경기는 지난 주 US여자오픈이 열린 LA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남자 개인전은 현지 시간으로 2028년 7월 19∼22일, 혼성 경기는 7월 23∼24일, 여자 개인전은 7월 26∼29일 각각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