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태양광 안심등으로 안전한 골목 조성

복권기금 활용해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10일 봉산면 대추리 마을에서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골목을 대상으로 태양광 안심등 설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10일 봉산면 대추리 마을에서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골목을 대상으로 태양광 안심등 설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복지기동대와 한전MCS가 협력해 어두운 골목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기동대원들은 태양광 안심등을 설치하는 한편,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찾아 주택 안팎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기 시설을 점검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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