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지역사회 상생”

[애경산업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애경산업 청양공장 임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농지에서 콩·깨·고추 파종 활동을 도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5월에도 청양공장 임직원들은 청양군 정산면 덕성리를 찾아 약 600평 농지에서 고추 모종 1만7000여개에 고추대를 고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애경산업 청양공장은 트리오(TRIO)·2080·케라시스(KERASYS)·에이지투웨니스(AGE20‘S) 등 애경산업 대표 브랜드 제품을 생산하는 핵심 생산 거점이다.

공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농사일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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