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힐튼경주 제공] |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는 지난 10일 힐튼경주파인룸에서 동국대 WISE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재학생 8명에게 모두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힐튼경주는 조영준 대표의 ‘지역 상생’ 경영철학과 사회공헌 의지를 담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13년간 172명에게 누적 8600만원을 후원했다.
올해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후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과 국제적 서비스 수준의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이 강조돼 의미를 더한다.
최정자 동국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학과장은 “힐튼경주가 10년 넘게 이어온 장학사업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경주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할 인재를 육성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남철 힐튼경주 부사장(총지배인)은 “APEC 성공으로 경주가 글로벌 무대에서 확고히 자리 잡은 만큼 지역 인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장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해 관광산업을 이끌 핵심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