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신암공원 물놀이장 새단장

새단장을 마친 신암공원 물놀이장 모습.[대구 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동구 신암동 신암공원 도심 속 물놀이장이 새단장을 마쳤다.

12일 대구 동구청에 따르면 이 물놀이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새단장해 6월 말 시험 가동한다.

동구는 기존 490㎡이던 공원 면적을 1086㎡까지 확장했으며 물놀이 시설과 쿨링포그, 데크, 벤치 등 휴게시설도 추가로 설치됐다.

이 물놀이장은 시험 가동을 거쳐 7월 중순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신암공원 물놀이장 재조성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원과 생활 SOC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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