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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했다. 1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 태극기가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광주 출신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행사가 12일 오전 광주대서 열린다.
이번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에 광주대 축구부 출신 조규성과 광주 금호고 출신 엄지성이 발탁됐다.
광주대 학생과 직원 500여명은 12일 600석 규모의 호심관 1층 대강당에서 대형 스크린을 보며 조규성과 엄지성 등 한국 대표팀을 응원한다. 광주 금호고도 엄지성 응원전을 논의했으나 경기 시간이 학생 수업과 겹쳐 하지 않기로 했다.
조규성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대 축구부에서 활약했다. 엄지성은 광주FC에 입단한 뒤 2024년 U-23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