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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장윤정. [헤럴드POP]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가수 장윤정이 술을 즐겨 먹지만, 간식이나 식사는 거의 하지 않는다며 애주가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달라스튜디오 공식 유튜브채널에는 장윤정이 진행하는 웹 예능 ‘네고왕’ 11회 영상이 게시됐다. ‘네고왕’은 시청자들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을 만나 협상을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건강 간식 협상에 도전했다.
제작진이 장윤정에게 “평소에 간식 같은 거 드시나”라고 묻자, 장윤정은 “안 먹는다”고 답했다.
장윤정은 또 “식사도 거의 안한다”며 술을 마시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장윤정은 사과에 땅콩버터를 곁들여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한 동안 유행이었지 않나. 공복에 사과에 땅콩잼을 발라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준다고 해서. (맛보다) 그냥 먹는 거지 뭐”라고 말했다.
정윤정은 또 아이들이 간식을 자주 먹냐는 물음에는 “과자도 좋아하는데 건강한 간식을 먹이려고 애쓴다”고 답했다.
앞서 장윤정은 한 방송에서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공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하지는 않는다”며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살이 붙었을 싶을 때마다 운동을 병행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