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같은 TFC 무대 복귀 설레”
PFL 출신 그로그와 헤비급 매치
PFL 출신 그로그와 헤비급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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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무대인 TFC 22에 출전하는 UFC 출신 정다운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무대에서 활약하던 정다운이 한국대회 TFC 22에 출전한다.
TFC 대회사는 정다운이 내달 11일 경기도 김포 TFC 드림센터에서 열리는 TFC 22에 정다운이 출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언더카드 3경기, 6시 이후 메인카드 4경기와 이튿날 12일 오후 1시 메인이벤트 등 모두 8경기 규모로 열린다. 정다운은 가장 마지막 경기인 메인이벤트 제8경기(메인카드 제5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정다운이 상대할 선수는 프랑스의 미카엘 그로구다. 정다운은 2019~2024년 UFC 라이트헤비급(93㎏)에서 9전 4승 4패 1무로 활약했다. 그로구는 2024~2025년 세계 2위 종합격투기 단체 PFL 헤비급(120㎏) 1승 2패를 기록했다. 체급은 헤비급으로 치러진다.
2019년 UFC 부산대회 이후“고 7년 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하게 된 정다운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나를) 증명하겠다”라고 예고했다. 그에게 TFC는 친정 무대로, 2015~2017년 3승 2패를 했다.
정다운은 “UFC 계약이 끝난 후에도 2년 동안 쉬지 않고 훈련했다”며 “고향 같은 TFC 무대로 복귀해 국내 팬에게 인사할 수 있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다운은 TFC가 배출한 UFC 파이터 16명 중 하나다. TFC 22는 전용 경기장 ‘TFC 드림 센터’에서 개최하는 첫 대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