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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의 국제화, 강원랜드의 세계화, K-웰니스거점 보유, 해외인력 유입 등으로 정선도 국제이슈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정선아리랑열차.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과 새 앨범 ‘아리랑’, 뮤지컬 ‘아라리’의 국제적 인기, 강원랜드의 국제화 비전 발표 등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의 국제업무도 관광분야를 중심으로 크게 늘고 있다.
정선아리랑열차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 아라리 공연의 국제적 명성, 농촌 일손 외국인 인력 충원, 석탄산업전환지역 부흥을 위해 세운 강원랜드의 세계화, 하이원·파크로쉬·로미지안 등 K-웰니스 거점 보유 등 때문에 정선의 국제 업무가 늘자 강원특별자치도청의 글로벌본부가 출동하기도 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의 국제 이슈를 해결해기 위해 만든 글로벌본부는 16일 오후2시 남부권 도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정선군청 대회의실로 가,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
상담 분야는 정선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일반민원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광 분야 ▷남부권 핵심 현안인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 분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 분야 등이다.
맞춤형 다부서 상담 체계를 운영한다. 민원 접수는 사전 접수된 안건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 민원은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찾아가는 민원실은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정선군 운영을 통해 남부권 도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소외 없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