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정상화펀드 ‘첫 결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PF정상화펀드’가 약정액 전액 투자를 완료하고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추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성된 펀드의 5개 위탁운용사 중 하나다. 신한PF정상화펀드를 통해 남대문 7-1지구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공덕역 주상복합, 지방 주상복합, 서울 오피스, 수도권 물류센터 등에 연이어 투자하며 5개 위탁운용사 가운데 가장 먼저 약정액 전액 투자를 완료했다. 신한PF정상화펀드가 투입 후 사업 구조 재편과 자금 조달이 이뤄져 본PF로 전환했다.
최근 신한자산운용은 과학기술혁신펀드에 1163억원을 출자해 8개 위탁운용사를 선정, 3191억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키도 했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개발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민관 협력 펀드로, 신한자산운용이 모펀드 운용을 맡았다. 정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