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에로 광안, 특별공급 시작… 부산 수영구 신규 주거단지 공급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공급되는 ‘알티에로 광안’이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알티에로 광안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옛 부산MBC 부지에 지상 최고 27층, 4개 동,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6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6월 5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며,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 갤러리에는 오픈 이후 3일간 약 4,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알티에로 광안은 광안리 해변과 수영강,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백산을 배후로 하고 남측으로 바다를 바라보는 지형적 특성을 갖췄으며, 이를 활용한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조망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주거 공간에는 알파룸과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했으며, 일부 해외 브랜드 주방가구와 마감재를 도입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설계와 조경에는 국내외 전문 기업이 참여한다. 건축 디자인에는 DnSP가 참여했으며, 입면 설계에는 글로벌 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이 함께했다. 조경은 PWP가 맡고, 조명 설계에는 미국 조명 디자인 기업 bpi가 참여한다. 조경 시공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담당할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인 ‘CLUB ALTIERO’에는 골프 연습공간과 피트니스 시설, 스쿼시 공간을 비롯해 북라운지, 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 또한 야외 인피니티 풀과 조·석식 서비스 등을 계획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알티에로 광안 갤러리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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