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분당융합기술교육원, KOICA 요르단 직업훈련 관리자 초청연수 개최

(사진: KOICA 요르단 녹색기술 직업훈련 역량강화사업 PMC용역 일환, 6월 15일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캠퍼스 방문[폴리텍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원장 이규필, 이하 분당융기원)은 15일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추진하는 ‘요르단 녹색기술 직업훈련 역량강화사업 PMC 용역’의 일환으로 방한한 요르단 관리자 초청연수단을 맞이하고, 한국형 기술·직업교육훈련(TVET) 운영 모델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요르단 직업훈련공사(VTC), 노동부(Ministry of Labor), 직업기술교육기관 인증·질보증위원회(AQAC) 소속 고위 관리자 10명을 포함한 총 12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한국의 직업훈련 정책과 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자국 직업훈련 체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요르단은 높은 청년 실업률과 산업 구조 전환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KOICA와 협력해 녹색기술 분야 직업훈련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직업훈련 정책과 현장 운영을 담당하는 관리자들이 한국의 선진 직업교육 모델을 경험하고 정책·제도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폴리텍 분당융기원 생명의료시스템과 학과 안내 모습 [폴리텍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제공])


연수단은 분당융기원의 교육시설과 실습 환경을 둘러보고 기관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생명의료시스템과 안정미 교수가 직접 학과를 안내하며 교육과정과 실습 체계를 소개했다. VTC 부총장인 룸지 알후룹(Rumzi Alhroob)을 비롯한 연수단은 첨단 실습시설과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당융기원은 이번 연수가 녹색기술 분야 직업훈련 협력 확대와 양국 간 기술교육 네트워크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규필 원장은 “분당융기원은 현장 실무 중심 직업교육의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하는 공공 기술교육기관”이라며 “이번 연수단 방문이 양국 직업훈련 발전과 인적 교류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OICA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형 TVET 혁신 모델의 국제 확산과 글로벌 직업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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