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들, ‘학비 7억’ 국제학교 마침내 졸업…버클리 음대行

배우 류진. [뉴시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류진(본명 임유진)의 장남 찬형 군이 12년간의 국제학교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찬형 군의 졸업식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12년간의 추억, 수많은 배움과 한없는 감사…고마워요 채드윅”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드윅 국제학교 졸업장을 손에 든 찬형 군과 동생 찬호 군이 나란히 걷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찬형 군은 어린 시절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찬형 군이 졸업한 채드윅 속도국제학교는 국내 대표 국제학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국내에서 미국 채드윅 본교의 커리큘럼을 이수하고 미국 대학 진학 시 학력을 인증받을 수 있다는 점과 외국 거주 조건 없이 내국인 입학이 가능하다는 이점 때문에 입학 경쟁이 치열하다.

배우 전지현, 이시영,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의 자녀도 이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교는 명성 만큼 학비도 비싸다. 유아 및 초등 과정의 경우 등록금을 포함한 연간 학비는 약 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아 및 초등 과정의 경우 등록금을 포함한 연간 학비는 약 4000만원에 달하며, 고등학교 과정까지 모두 마치려면 교육비만 약 7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찬형 군은 졸업 후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류진은 앞서 방송을 통해 찬형 군이 버클리 음대에 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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