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행복한 순간 찾는다…동물사랑 공모전 개최

농식품부, 사진·영상 작품 접수
대상 300만원 등 총 16점 시상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기 위한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물론 가축 등 다양한 동물과 사람이 교감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모한다.

대한민국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영상 분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상 규모와 상금을 늘렸다.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대상 1점에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점(각 100만원), 우수상 4점(각 30만원), 장려상 9점(각 10만원) 등 총 16점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향후 농식품부의 동물보호·복지 정책 홍보자료와 전시 콘텐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일 농식품부 동물보호과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동물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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