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 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ICT 기업의 해외 진출과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 투자유치 실적 등을 평가해 텐과 리벨리온을 포함한 15개 기업이 선정됐다.
텐은 이번 선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프로그램과 투자·금융 지원, 창업·벤처 지원기관 연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싱가포르 등 해외 거점에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텐은 GPU 최적화 및 AI 워크로드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플랫폼 ‘AIPub’을 개발하고 있다. AIPub은 GPU 자원을 세분화해 AI 워크로드에 맞게 할당할 수 있으며, GPU 사용률 모니터링과 스케줄링, 오토스케일링, 사용량 기반 분석(FinOps)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기업들의 AI 전환과 AI 서비스 도입이 확대되면서 GPU 자원 운영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텐은 GPU 자원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통해 기업의 AI 인프라 운영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오세진 텐 대표는 “이번 선정은 텐의 AI 인프라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GPU 최적화와 워크로드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기업들이 AI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텐은 AI 인프라 운영 자동화와 GPU 자원 최적화, 멀티 클러스터 통합 관리 기술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